"기부가 최고의 마케팅"... 'W-POP 페스티벌 레드엔젤 도네이션 데이' 열려
"기부가 최고의 마케팅"... 'W-POP 페스티벌 레드엔젤 도네이션 데이' 열려
  • 강용태
  • 승인 2018.12.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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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이 최고의 응원이다’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레드엔젤 기부데이’

2018년 12월 29일 마지막 토요일 오후 5시 부터 7시까지 강남관광정보센터(압구정역 6번 출구) 한류체험관(2층) 홀에서 1억원 상당의 레드엔젤 제품을 소외된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기부하며 K-POP 축하공연으로 ‘W-POP FESTIVAL 도네이션 데이’ 행사가 열렸다.

레드엔젤이 7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준비한 ‘레드엔젤 K-POP 페스티벌 in 자라섬’이 천재지변인 태풍 마리아와 태풍 솔릭 으로 인해 2019년 5월로 연기되었다.

레드엔젤 K-POP 페스티벌에서 기부와 나눔행사 로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들을의 친선교류 문화사업과 국내 외국인들의 자립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사단법인더램프와 공동주최로 나눔 행사를 진행 했었다.

믿고 떠나는 (주)여행박사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외국인유학생 2008명을 초청 했지만 천재지변으로 축제는 2019년 5월로 연기가 되었다. 하지만 레드엔젤은 할 수 있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제때 준비했던 생활용품과 기념품을 먼저 나누는 것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청소년을 항상 돕고 있는 레드엔젤 박용식 응원 총단장은 24년간 세계를 다니며 국가대표들과 대~한민국을 응원을 해왔다. 그 곳에는 한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소외된 외국인들이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수 많은 국가의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소외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외국 유학생들을 초청하고 응원하자는 것이다. 박용식 총단장은 그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도 아주 좋다고 말했다. 한중인재개발원을 통해 초청하는 130명의 중국유학생들에게 한국의 기부문화와 2019년 5월에 개최하는 ‘2019 W-POP FESTIVAL in Jarasum’ 의 홍보도 하는 것이다.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기부가 최고의 마케팅’이며, 대한민국의 기부문화가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최고의 콘텐츠가 될 것이고, 2019년 5월에 열리는 ‘W-POP 페스티벌 인 자라섬’을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감사하다고 밝혔다.

태풍으로 인해 K-POP 축제가 몇달간 연기되었고, 그 기간동안 박대표는 중국을 다니며 K-POP을 W-POP으로 이름을 바꾼 계기가 되었고 W-POP 월드투어를 계획하게 되었다.

W-POP이란? K-POP 80%와 개최국 POP 20%를 융합한 축제를 만든것이다.

박대표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처럼 중국몽이라고 불리는 ‘일대일로’ 정책의 큰 파도를 우리는 K-POP 이라는 서핑보드로 멋지게 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국의 일대일로라는 신 실크로드 위에 한국의 문화 신 실크로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더램프 이영철 대표는 “이번 행사가 여행박사의 전 직원의 기부와 정성으로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행사의 주인공인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은 고국의 자신의 가족을 위해 고향을 떠나 자신을 생각지 않고 희생한 훌륭한 사람들이다”며 “한국도 70년대 80년대 우리의 아버지 형 누나가 그렇게 똑같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여 오늘의 한국을 만든 역사를 가졌다. 이제 이들이 한국에서 외로운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작은 행사를 통해 나누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은 12년간 대한민국 원정응원단으로서 ‘한 달에 한 번 국가와 민족을 응원하자’는 뜻으로 매달 13일을 ‘레드엔젤데이’로 정하고 3년간 응원행사를 해 오고 있다.

레드엔젤은 이번 계기를 시작으로 ‘나눔과 섬김이 최고의 응원이다’는 주제로 매달 마지막 토요일을 기부데이로 정하고 매달 레드엔젤 기부데이를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평소에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연예인들과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가수 락커스빈은 신곡 ‘트래픽’의 첫 무대를 선사하며 국악MC 유율리아와 레드엔젤 중국청년부회장 두문빈의 중국어 진행과 아이돌 그룹 DIP MX, NOA, 레드걸, 레드엔젤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윤홍의 진행으로 타오바오 레드엔젤 채널로 생방송된다.

K-POP 연예인들은 모두 100%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소외된 외국인들을 응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 행사는 사단법인 더램프, 한중인재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주)여행박사, KLP컨텐츠그룹, 메가존(주), (주)누미아띠, 마인모리, (주)발로뮤직, (주)애니닥터헬스케어, 메인피디, 백미원, 바디디자인 반함, 디올스 코인거래소의 협력과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