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발리, 가족과 함께하는 '부활절' 이벤트 선보여
리츠칼튼 발리, 가족과 함께하는 '부활절' 이벤트 선보여
  • 이윤식
  • 승인 2019.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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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리츠칼튼 발리 리조트가 부활절을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해피닝스’ 프로그램과 부모님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

‘해피닝스’ 프로그램은 부활절 달걀 찾기, 부활절 달걀 장식, 토끼 마스크 바구니 만들기, 바구니 장식, 나무 심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요일에는 자누르 만들기와 컵케이크 장식하기, 물고기 먹이 주기 등이 하이라이트로 준비되어 있으며, 부활절인 토요일에는 요가에 참여하고 발리 전통 악기인 린딕으로 발리 음악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츠칼튼의 시그니처 키즈 클럽인 ‘리츠 키즈’에서의 다양한 놀이도 포함된다.

아이들이 부활절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부모님들은 다양한 수상 경력의 ‘더 비치 그릴 레스토랑’에서 부활절 특별 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선별하여 요리하는 런치 메뉴는 알 라 카르트 혹은 뷔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알 라 카르트 메뉴로는 바다 가재 오믈렛과 해산물 플래터, 구운 도미 요리 등의 고메 요리가 제공되며 뷔페에서는 인도네시안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매운 삼발 마타와 라임을 곁들인 사테 리릿도 제공된다.

특히 방울 토마토를 곁들인 구운 긴다라, 올리브유와 딜, 그리고 다양한 조미료와 머스터드를 곁들인 앙구스 OP립 등을 주목해볼 만하다. 파스타 및 리조또 코너에서는 잘게 썬 허브, 구운 잣, 송로버섯 오일, 파마산 치즈 슬라이스 등이 제공되어 선택 조리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레몽 그라스 브륄레와 흑미 푸딩, 피칸 타르트, 열대 과일들과 아이스크림, 크레페 수제트 등이 준비된다.

리츠칼튼 발리의 카림 타야치(Karim Tayach) 총 지배인은 “부활절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통적인 날인만큼 가족 모두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넓은 패밀리 스위트와 해변에서의 다양한 활동들,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과 특별하게 준비된 부활절 프로그램, 그리고 맛있는 식사 메뉴로 온 가족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활절 선데이 비치 브런치는 1인 69만8000IDR(5만5909원)에 21%의 세금 및 서비스 봉사료가 부과되며 별도 마련된 음료 패키지를 추가하여 이용할 수 있다.

리츠칼튼 발리는 31개국에 100여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리츠칼튼 호텔 체인으로써 회원제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리워드 회원들은 전 세계 리츠칼튼 호텔 및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여러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