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 개최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 개최
  • 강용태
  • 승인 2019.04.0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최하고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관장 홍승현)이 주관한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3기 수료식 및 4기 발대식’이 4월 6일(토)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들의 사회참여기회를 보장하여 아동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아동인권 알리기, 아동정책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강동구 대표 아동참여기구이다. 또한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강동구 내 거주하고 있거나 강동구 내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 소속 만 9세부터 만 18세 미만의 아동 25명 내외로 구성하고 있다.

3기의 임기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로 총 25명의 아동이 수료하였으며, 4기의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로 총 31명이 위촉받았다.

3기 수료식은 수료증 및 우수단원 표창수여, 활동보고, 활동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되어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4기 발대식은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 오리엔테이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3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엄희원 단원(배재중학교 2학년)은 “모니터링 활동을 하면서 우리 주변을 세심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열린의회를 통해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직접 발표했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임민석 단원(명원초등학교 5학년)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롭게 꿈꾸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그리고 아동과 청소년의 인권을 보호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4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아동인권 및 권리에 관련된 활동(아동인권증진 부스운영, 모니터링활동, 참여기구소식지 제작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