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임베디드SW 기술세미나' 개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임베디드SW 기술세미나' 개최
  • 김영석
  • 승인 2019.04.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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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회장 장명섭)가 24일(수)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혁신성장을 리드하는 2019 Embedded SW Day’를 주제로 하여 협회 총회를 겸한 임베디드SW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임베디드SW는 자동차, 항공, 조선, 전자, 의료 등 주력산업에 사용되는 Device 운용, 지능화, 네트워크화를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서, 하드웨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새로운 융합 아이디어의 구현과 최적화된 임베디드SW 개발에 대한 요구사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자동차, 기계로봇 등 주력 제품의 전장화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임베디드SW가 창출하는 부가가치 비중이 자동차 30.5%, 기계로봇 48.6%, 의료기기 50%, 전자 29%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활용 기업들의 자체 임베디드SW 개발 비중이 높아지는 반면 임베디드SW 개발 전문기업은 줄어들고 있어 중소/중견 임베디드SW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출처: 2018년 임베디드SW 산업동향 조사, 산업통상자원부, 2018.12).

지난 17년간 임베디드SW 업계의 의견을 대변해 온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이하 KESSIA)는 현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성장의 핵심기술인 임베디드SW의 중요성을 여러 산학연 전문가들과 인식을 함께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역할을 논하며 더불어 전문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금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장명섭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전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19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을 진행될 예정이며 전자부품연구원 송병훈 센터장이 ‘임베디드SW가 이끄는 스마트제조산업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2부 기술세미나에서는 임베디드SW 산업의 기술현황 및 개발사례를 공유하고 ICT 기업 임직원 및 개발자,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발전방향을 공유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한화시스템/ICT) △자율주행차(한컴MDS) △임베디드SW개발도구(IAR Systems Korea) 기술현황에 대해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 장명섭 회장은 “혁신성장을 리드하는 임베디드SW 산업의 우수 사례를 KESSIA 회원사를 비롯한 임베디드SW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례 공유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겸한 기술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임베디드SW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많은 기업/학계/유관기관/정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깊은 통찰력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4일(수)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1부 정기총회는 사전에 초청받은 회원사를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2부 기술세미나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