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의 역사 다시 청소년이다!’...'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 시작
‘미래 100년의 역사 다시 청소년이다!’...'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 시작
  • 박철주
  • 승인 2019.05.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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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15개 학교 대상 1000여명 운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19년 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 참가 청소년이 활동 지도자와 함께 챌린지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전승)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란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2019년 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를 13일부터 5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미래 100년의 역사 다시 청소년이다!’란 주제로 캠프는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관하며 전액 무료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과 독립군 나라 사랑 정신으로 옳은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차수별 120명씩 2박 3일간 8차수이며 국가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증한 국가인증캠프다.

참가 학교는 지난 2월 전국에서 전교생 300명 이하 중학교와 농산어촌 도서벽지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고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1일 차 독립군 출정식을 시작으로 국권 상실의 슬픔과 독립운동 의지가 담긴 문학작품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1910년 그날 이후 35년 프로그램과 신흥무관학교 설립과정을 이해하는 독립군 랠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 차 프로그램은 독립기념관에서 신흥무관학교 의식주 체험과 전시관 및 추모의 자리 관람하기, 수련원에서는 청소년독립군이 되어 챌린지 활동과 독립운동 과정을 체험하며 청소년 만세운동 등 다채롭다.

마지막 3일 차 프로그램은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하여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실천 운동을 설계하고 직접 글로 쓰는 선언서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2019년 청소년독립군체험캠프를 통하여 우리나라 청소년이 문제해결 주체자임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akf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