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는 품격있는 유럽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미식 교양 상식이며 요리별 나라별 종횡무진 유럽 각국을 넘나드는 탐미(味)주의 작가의 미식 가이드 ‘유럽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이 필요하신 분
·가이드북에 소개된 단편적 음식 정보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블로그 맛집 추천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분
·미식에 관심은 많으나 전문서적을 볼 시간이 나지 않는 분
·딱 일주일 유럽여행에 필요한 미식 정보만 원하는 분
·유럽여행 임박해서 벼락치기로 유럽 음식 개요를 알고 싶은 분
·진짜 이탈리아 피자와 파스타를 먹어보고 싶은 분
·에펠탑보다 프랑스 음식이 더 궁금한 분
·‘독일에 소시지 맥주 말고는 없는 건가?’ 답답해 하는 분
·돌아오는 주말에 소개팅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하기로 한 분
·미식가로 입문하고 싶으신 분
유럽여행을 떠나는데 아직 못 봤다면 공항에서 사서 비행기에서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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