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음악산업 발전을"...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19’ TOP 12 선정
"경기도 음악산업 발전을"...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19’ TOP 12 선정
  • 박철주
  • 승인 2019.08.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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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00만원·영상/음원 제작 및 비디오마케팅지원·방송 출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TOP5 선정 경연, 8월 17일~ 18일 양일간 경기도 월곶 예술공판장에
인디스땅스2019 TOP 12 명단

경기도 음악산업 육성사업인 '인디스땅스 2019' 예선전이 공정한 심사를 위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 10명의 심사에 의한 다득점 순 TOP 12 엔트리 방식으로 7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

선별된 TOP12 팀은 △림하라 △바닐라무스 △신설희 △와인루프 △프롬올투휴먼 △향니 △1DB △COSMOS △DOO △MARVIN △THE FUNCITY △ZAKUZI(가나다 및 ABC 순)로 인상 깊은 실연을 통해 인디스땅스 2019 TOP 12에 선정되었다.

TOP12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월곶 예술공판장에 마련되는 특설 무대에서 TOP5 등극을 위한 또 한번의 그 치열한 경쟁 무대에 오른다. TOP5에 선정되면 더아이콘티비의 비디오마케팅을 비롯한 음원 제작·유통이 지원되며 9월에 예정된 대학 축제 공연과 엠비씨플러스 방송 출연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인디스땅스 2019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 만원의 상금과 방송 출연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속적인 기회가 제공되며 새로운 일정 및 소식들은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gggmtown)에 업데이트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상 소식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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