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로 변신
소형 SUV 코나, '하이브리드'로 변신
  • 강용태
  • 승인 2019.08.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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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나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카투홈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2020 코나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만원~2246만원 △디젤 모델 2105만원~2437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만원 ~ 2611만원이다(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기준).

한편 현대자동차는 코나 하이브리드 및 2020 코나의 출시와 동시에 코나의 탄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감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코나 차명의 기원인 하와이 ‘코나’를 배경으로 수영, 산악자전거, 달리기 등 엑티브 스포츠 소재를 활용한 ‘유쾌한 퍼포먼스’라는 콘셉트의 디지털 광고를 이날부터 시작한다.

또한 이날부터 9월 27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코나 하이브리드를 구매 상담·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하며 9월 이내 코나 하이브리드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2박, 10명)과 여행용 캐리어(5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