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화장품 ‘벤스킨케어’, 온라인 명품 편집숍 ‘네타포르테’ 입점
클린 뷰티 화장품 ‘벤스킨케어’, 온라인 명품 편집숍 ‘네타포르테’ 입점
  • 강용태
  • 승인 2019.08.23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벤스킨케어 제품 5종

온라인 명품 편집숍 중에서도 입점이 가장 까다로운 ‘네타포르테'에 한국 R&D(연구·개발) 기반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 본사를 둔 화장품 회사가 입점했다..

하이엔드 올인원 스킨케어 브랜드 ‘벤스킨케어’가 온라인 명품 편집숍 중에서도 입점이 가장 까다로운 쇼핑몰로 대형 한국 브랜드조차 들어가 있지 않은 글로벌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네타포르테(Net-a-porter)’에 6개월간 독점 계약을 맺고 7월말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5월 샌프란시스코 팝업 당시 벤스킨의 신제품 삼종 모두 완판 되며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코너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벤스킨케어는 독자적 기술력인 Concentric Technology™을 바탕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대표적인 ‘클린 뷰티 브랜드’로 꼽힌다.

'클린 뷰티'는 동물 실험 반대, 자연 유래 성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해 피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통칭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유해한 환경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최근 2~3년 사이 클린 뷰티 열풍이 부는 한편 유럽에서는 2020년 초부터 실리콘을 0.1% 이상 함유한 화장품의 유통을 금지한다.

2000년 론칭한 온라인 명품 전문 편집숍 네타포르테는 800개가 넘는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170여개국에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

특히 네타포르테가 뷰티 브랜드를 고를 때는 더욱 까다로운 데다 상당한 고가의 제품들도 대거 입점되어 있다. 300만원짜리 레이 모리스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나 미국에서 기적의 크림으로 유명한 크림 하나에 100만원이 넘는 ‘3LAB’의 제품 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대표적이다. 벤스킨케어는 스킨케어의 경우 착한 성분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브랜드를 직접 엄선하는 만큼 네타포르테에 입점했다는 것만으로도 유럽과 미국에서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