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현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동으로 열린다
아파트 공동현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동으로 열린다
  • 김영석
  • 승인 2019.09.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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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아파트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를 필요 없어

자전거나 장바구니 등으로 양손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 별도로 카드를 대거나 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공동현관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다산카이스(대표이사 윤정구)는 입주민이 소지한 스마트폰과 공동현관이 무선통신인 블루투스로 서로를 자동으로 인증해 열어주는 ‘스마트로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카이스는 스마트로비에 근거리 움직임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잘못된 감지에 의해 공동현관이 열리는 경우를 최소화했으며, 단지에 따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과 목적 층 자동 입력 등의 부가 기능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말에는 휴대폰이 없는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해 안심 알림기능이 추가된 ‘스마트키’도 출시할 예정이다.

염왕기 다산카이스 사업본부장은 “스마트로비는 그동안 일부 고급 신축 아파트에만 적용되던 스마트키 기반 출입시스템을, 누구나 휴대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축 아파트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산카이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위해 IoT기술 기반의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