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산업, '정책적·전략적 지원' 전체 드론 관련 기업으로 확대 실시
드론 산업, '정책적·전략적 지원' 전체 드론 관련 기업으로 확대 실시
  • 강용태
  • 승인 2019.11.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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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드론 관련 시제품 제작·해외시장 진출 지원·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드론기업 역량강화사업 포스터 제공:항공안전기술원
드론기업 역량강화사업 포스터 제공: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시제품 제작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인 '기업 역량강화 사업'이 지원을 희망하는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우수 드론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혁신 성장의 신성장 동력인 드론 산업을 정책적·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드론 기업지원 허브’의 기업 역량 강화 사업 범위를 전체 드론 관련 기업으로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은 각 기업의 연구개발 결과물인 디자인/설계 등을 시제품으로 제작한 비용을 지원하고, 1건당 750만원 범위 내에서 기업별 신청 건수 제한없이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 지원은 해외홍보·마케팅·디자인개발·통번역·서류대행 등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된 전 분야에 대하여 기업별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전체 기업 대상의 6개 분야(법무, 스피치, 드론 산업 동향, 크라우드펀딩, 노동법, 해외시장 진출)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교육 및 개별 컨설팅 과정 전체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및 진행기간은 시제품 제작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사업의 경우 11월 13일(수) 18:00까지 이메일(office@kiast.or.kr)로 접수하고, 교육·컨설팅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교육 진행 후 15일부터 29일까지 각 기업별로 희망 분야에 대하여 맞춤형 개별 컨설팅이 진행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번 드론 관련 기업 역량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드론 스타트업·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