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2020 유럽여행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롯데관광, ‘2020 유럽여행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 박영선
  • 승인 2019.11.19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관광, 2020년 7,8월 유럽 여행상품 슈퍼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제공:롯데관광
롯데관광, 2020년 7,8월 유럽 여행상품 슈퍼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제공:롯데관광

내년 황금 연휴 일정에 누구보다 빨리 유럽 전 지역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선점할 수 있는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롯데관광이 내년 7,8월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유럽여행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9년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해당 여행 기간은 여름 방학을 포함한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특히 롯데관광의 주요 인기지역인 동유럽&발칸 패키지상품에는 품격을 넘어 고품격 프리미엄 패키지상품 ‘THE CLASS’ 상품을 출시하여 식사, 호텔, 일정 모든 면에서 가치 있는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유럽의 고성 호텔 숙박 및 전망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로 품격 상품에서도 더욱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선사한다.

또한 롯데관광은 직항 노선이 없는 북유럽 여행 시 비즈니스석 탑승으로 여행지까지 편안하게 가는 것은 물론 북유럽의 대형 크루즈 선사의 하나인 실자라인(Silja Line) 씨사이드 객실로 업그레이드 탑승 및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하이라이트 플롬열차가 포함된 북유럽 베스트셀러 상품도 이번 슈퍼얼리버드 프로모션에 포함했다. 북유럽 여행 최적기 7,8월에 미리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이스라엘/요르단 지역과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지역인 코카서스(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와 같은 새로운 지역을 찾는 여행고객을 위한 디스커버리 관광 패키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초히트 상품들로 정규 1급 호텔 숙박과 롯데관광의 45년 전통 노하우가 담긴 일정으로 뻔한 여행이 아닌 색다른 관광을 하기 원하는 여행 고수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은 내년엔 최대 8박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있어 여행 대란이 예상되는 바, 많은 사람이 2020 휴가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수기 시즌에도 걱정 없이 롯데관광에서 원하는 날짜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