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스, 세계 최대 규모 교육 박람회 Bett 참가...자체 개발 코딩 교구 선보인다
마르시스, 세계 최대 규모 교육 박람회 Bett 참가...자체 개발 코딩 교구 선보인다
  • 김영석
  • 승인 2020.01.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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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ETT SHOW 마르시스 메인 제공:마르시스

전 세계 우수 교육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교육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육 기술 박람회가 개최된다.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가 1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Bett Show 2020’에 참가하여자체 개발한 코딩 교구와 콘텐츠를 세계 교육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손으로 배우는 첫 코딩 교구, 클레버블록(CleverBlocks)은 마르시스가 자체 개발한 코딩 교구로 손으로 블록을 조립하고 로봇을 움직이며 놀이하듯 코딩을 배울 수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 없이도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익힐 수 있는 코딩 활동이 가능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유아도 쉽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클레버블록은 코딩 로봇 오조봇, 대시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후추 연결 가능한 로봇을 확장할 계획이다.

클레버블록의 후속 코딩 교구로는 옥타곤(가칭)과 펜앤페이퍼(가칭)를 준비 중이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제품을 선보여 곧 론칭할 예정이다.

마르시스는 클레버블록, 옥타곤, 펜앤페이퍼와 같이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탠저블 코딩 제품을 자체 개발 교구의 시작으로 정했다. 놀이하듯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처음 배우는 코딩을 즐겁게 경험하고, 추상적인 코딩 개념을 쉽게 이해하며 코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를 바라는 이유에서다. 이들 교구는 탠저블 코딩 교육에 특화된 스마트 교구로, 창의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더해 손쉬운 코딩 교육법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마르시스의 마이크로비트 교육 콘텐츠도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출간한 마이크로비트 교재는 마이크로비트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생활 속의 다양한 문제를 코딩으로 풀어내며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비트 컨트롤러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코딩 로봇 오조봇과 대시를 연결한 코딩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마르시스는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해외 우수한 코딩 교구를 주로 수입하여 판매하는 기업에서 도약해, 높은 품질의 코딩 교구와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판매하는 코딩 교육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