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지역 폐렴 확산으로 인천-우한(武漢) 간 항공노선 운항중단
우한지역 폐렴 확산으로 인천-우한(武漢) 간 항공노선 운항중단
  • 김경호
  • 승인 2020.01.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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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중국의 남방항공이 인천-우한 간 국제 항공노선을 각각 주당 4회 개설·운항하고 있었으나, 우한지역의 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운항을 중단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월 23일(목)부터 한국과 중국 우한(武漢) 간의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한시적으로 중단되었음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우한뿐만 아니라 중국에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에 대하여 격리대상자(의심환자 등) 및 동행자에 대한 항공권 변경과 항공기내 안내방송 송출을 협조할 것을 요청하고, 한-중국 간 항공노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에서의 안내방송 송출과 중국어 통역인력 배치 등도 조치하였으며, 폐렴의 국내 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검역당국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