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법무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는 리걸 스타트업 법틀이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NLP를 활용한 기업 법무에 특화된 AI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법무테크 전문기업 법틀(buptle, 대표 진성열)은 기업의 법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위하여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성노현)과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사업은 국가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2년간 서울대학교와 공동연구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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