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공모전‘ 개최
  • 이윤식
  • 승인 2018.03.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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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2018년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피디언]  ‘2018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공모전”은 전국공모전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작품접수가 진행되며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삶을 바꾸는 공공디자인‘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초점을 맞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기 위한 것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대학·일반부 공모전은 △사업비 5억원 미만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공모 제한하고 △제주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기반조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추진을 위한 신선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일반인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하고 참신한 작품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부 공모전은 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부가 신설돼 청소년들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창의적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제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상상함으로써 도시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당선작은 시상과 함께 도청 등 공공전시공간을 통해 도민대상 작품 홍보 전시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 심사기준은 예전과 달리 수상작품들을 통해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공모전 참가작품은 경제성 30점, 활용성 20점, 장소성 20점, 창의성 15점, 공공성 15점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일반부(대상)에 상금 5백만원과 학생부(최우수상)는 상금 백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