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하고 대면업무 금지 조치를 시행하며 법틀 법무관리시스템 도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법틀이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대면 업무 축소와 재택근무 도입으로 법무관리시스템의 비대면 법무 업무 처리와 전자계약 기능에 대한 문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계약검토, 법률자문, 공문발송, 소송관리 등 기업 법무팀이 처리하는 모든 업무의 A부터 Z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변경 이력을 기록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법틀 법무관리시스템에 기본 탑재된 전자계약 기능으로 비대면 전자계약을 무제한 체결할 수 있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틀이 제공하는 전자계약은 1:1 계약뿐 아니라 1:다수의 계약까지 제공해 계약업무를 비대면으로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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