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THE K9 2021년형 출시...5437만원 부터
기아자동차, THE K9 2021년형 출시...5437만원 부터
  • 강용태
  • 승인 2020.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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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기아자동차
                                     THE K9 2021년형 출시 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가 THE K9 2021년형을 선보이고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한다.

기아자동차는 신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확대한 정통 대형 세단 THE K9 2021년형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가솔린 3.8, 가솔린 3.3 터보 엔진별 트림은 각각 2종으로 단순화했다. 각 트림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자유도가 향상됐다.

THE K9 2021년형의 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 5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은 6837만원이고, 가솔린 3.3 터보 모델 △마스터즈 6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는 7317만원이며, 가솔린 5.0 모델 △퀀텀은 9232만원이다.

기아차는 THE K9 2021년형 출시를 계기로 THE K9 멤버십을 개편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발레파킹’과 국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제휴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서비스를 추가하여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THE K9 구매부터 출고 이후까지 특화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BEST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한다. 고객은 차량 구매 유형에 따라 최대 1.0% 저금리 할부와 휴테크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 등 혜택을 받는다. 대형 사고 발생 시 차량을 신차로 교환해 주는 ‘K-세이프티케어’의 보험료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자동 가입 혜택도 제공된다.

기아차는 THE K9 2021년형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상품 선택권까지 확대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향후 최고의 상품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멤버십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다 높여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