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마음건강 온라인 서비스 제공 위한 저변 확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마음건강 온라인 서비스 제공 위한 저변 확대
  • 박철주
  • 승인 2020.04.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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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청년 마음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청년특화 진로·정서 자가진단 ‘안녕, 잘 지내?’(이하 자가진단)를 대전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심리·정서적 경향성 파악을 통해 향후 마음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센터장 기현주)가 3월 27일 대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배상록)과 대전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온라인 검사 자가진단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등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와 정서 분야의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고민상담소 hi, there(이하 하이데어)에 접속해 자가진단을 실행하고, 자신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이데어에서는 온라인 고민게시판 또한 운영하고 있어 청년 누구나 무료 고민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현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건강이 약해진 청년들의 사연을 많이 확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청년뿐 아니라 전국의 더 많은 청년들이 온라인으로 마음을 살필 수 있게 되고, 지역에 맞는 마음건강 서비스가 갖춰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