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을 리조트로 되살린 전통리조트 구름에, 명덕재·일신재 리뉴얼 마치고 개관
고택을 리조트로 되살린 전통리조트 구름에, 명덕재·일신재 리뉴얼 마치고 개관
  • 박철주
  • 승인 2020.05.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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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리조트 구름에 입구 사진=행복나눔재단                     

안동댐 건설로 침수 위기에 처했던 200~400년 된 고택을 옮겨 리조트로 되살린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명덕재, 일신재의 리뉴얼을 마치고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 안동 민속촌길에 있는 전통리조트 구름에는 고택의 외부는 보존하되 내부는 현대적 편의시설로 보완해 불편함 없이 고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고 있다.

구름에 리조트 안에는 상시 전통문화 체험, 그림책 전용 공간, 북카페, 정원이 있어 전통 한옥을 매개로 자연, 책, 문화,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 월영교, 안동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구름에는 명덕재와 일신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름에의 서비스를 즐기며 주변 관광지도 둘러보고 싶은 단체, 대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객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SK 4자 간의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전통문화 기반 사회공헌을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