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먹거리 풍성한 ‘서해동백포차’로 새 단장
서천특화시장, 먹거리 풍성한 ‘서해동백포차’로 새 단장
  • 박철주
  • 승인 2020.05.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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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22일 시식회 갖고 30일부터 본격 운영
박대치즈가스·주꾸미 타코야끼·김입니닭 등 다양한 메뉴 개발

서천특화시장이 ‘서해동백포차’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광지 및 관광 상품 연계와 맞춤형 교육을 통한 신규고객 창출 및 판매력 강화, 특화거리 활성화를 통해 고객 유입에 나선다.

서천특화시장을 명품시장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오병조, 이하 특화시장사업단)이 ‘서해동백포차 최종보고회 및 시식회’를 열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특화시장사업단은 22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판매 메뉴 소개와 콘셉트 설명을 갖고 서천클래스의 ‘박대치즈가스’와 모아네의 ‘서천에 서면·해물 잡채전’, 왕타코 타코야끼 잔칫날의 ‘주꾸미 타코야끼’, The돌돌의 ‘야채삼겹말이’, 한끼제빵소의 ‘감자치즈 깐풍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통새우떡갈비’와 ‘육해공볶음’, ‘김입니닭’ 등의 다양한 퓨전 음식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병조 단장은 “기존 전통시장의 틀을 깨고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서해동백포차를 착실히 준비한 만큼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며 “서천특화시장이 서해안의 명품시장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 서해동백포차 포스터 제공= 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