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청, 전기화물차 두 번째 도입... 친환경 정책 동참
서울 관악구청, 전기화물차 두 번째 도입... 친환경 정책 동참
  • 박철주
  • 승인 2020.05.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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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라보ev 피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도입

2020년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조달청)’을 통해 편리한 구매가 가능해진(세부품명: 화물전기차 2510169801) 파워프라자 친환경 전기화물차 0.5톤 라보ev 피스(경형)가 서울시 관악구청에 보급된다.

현재 전국에서 경형(0.5t) 전기화물차를 제조·조달 공급 중인 업체 파워프라자가 서울시 관악구청에 0.5톤 라보ev 피스(경형)를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청은 미세먼지 저감정책 동참의 일환으로 2019년 관악구청 공원녹지과(1대) 도입에 이어서 2020년 구청 관리용 차량으로 두 번째 도입(1대)을 결정했다.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PEACE)’의 보급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방안과 친환경 이슈에 맞춰 환경부에서 진행 중인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로 전국 각 지자체의 관공서 및 공공/행정기관의 많은 문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관악구청 담당자는 “경형(0.5t) 전기화물차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으며, 화물차 적재함을 이용한 장비 운반의 편리함 등과 함께 특히 소음·매연이 없는 친환경 전기화물차(경형)란 장점이 있어 추가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워프라자는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는 1회 충전 실제 주행거리 100km(도심 인증 거리 78km), 충전 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독일 린데(Linede)사의 고효율 모터를 사용하였다(모터 최고출력 26kW).

또한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으로 차량의 성능을 올렸으며,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물류배송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해 수동변속 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기어비를 통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동 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의 전기자동차 전문기술로 차량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관공서 및 공공/행정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1톤 화물차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 모델도 준비 중이다.

                   0.5톤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 사진=파워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