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사회적 가치 활동·서비스 개발' 집중"
SK텔레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사회적 가치 활동·서비스 개발' 집중"
  • 김영석
  • 승인 2020.05.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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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사회안전망 개선에 기여할 것”

SK텔레콤이 올해부터 주요 이해 관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SV(사회적 가치) 영역을 조사해 사회가 원하는 활동을 적시에 판단하고 전략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보다는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더욱 경청해 어떤 영역의 활동을 강화할 지 정확히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연계한 심층 조사에서 고객, 협력사, 주주, 구성원 등은 SK텔레콤이 △삶의 질 △고용 △납세 △환경 영역의 활동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SK텔레콤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반 상승을 위해 5G·AI 등 디지털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강화, 융합보안·실시간 관제 등 사회안전망 구축, 언택트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SV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 정밀 위치 측위 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산 역학 조사를 신속 지원하고 디지털 워크(유연 재택근무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등 새로운 방향의 SV를 추진하고 있다.

측정 체계를 상세 검토 중인 거버넌스 영역에서도 투명성과 책임경영의 기반 아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사업별 최적 운영을 위해 이동통신(MNO)와 신사업 운영체계를 이원화하는 듀얼OS 체제를 도입했으며 온라인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구조 개선, 소액주주 권익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코로나로 바뀐 언택트 사회, 일상에 맞게 디지털 라이프 패러다임을 혁신할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국가, 사회 위기를 ICT로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회안전망 서비스 개발 등에 당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가치 1조8709억원 창출 자료=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