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컨셉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 제공"... AI 서비스 픽셀(PXL) 대규모 업데이트
오드컨셉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 제공"... AI 서비스 픽셀(PXL) 대규모 업데이트
  • 김영석
  • 승인 2020.06.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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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탐색 시간을 대폭 줄여 쇼핑 만족도 상승뿐 아니라 스타일링 고민 해결"

오드컨셉이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소비가 주를 이루는 현 상황에서 소비자가 이커머스 상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탐색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더 정확하고 간편하게 바꿔 한 단계 더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

오드컨셉은 1일 패션 분야에 특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 AI 서비스인 픽셀(PXL)을 대규모 업데이트해 한 단계 더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진행한 서비스는 픽셀 스타일(PXL.STYLE)과 픽셀 애드(PXL.AD)로 픽셀은 이커머스를 이미지의 가장 작은 요소인 픽셀(Pixel) 단위로 세세하게 분석해 개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만 맞춤으로 제공하는 AI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소비자가 상의를 선택하면 하의를, 하의를 선택하면 상의를 추천하는 방식에서 아우터, 상의, 하의, 신발, 가방 등 총 5개 품목의 스타일링을 한 번에 제안하는 게 가능해졌다.

오드컨셉은 쇼핑몰 상품, 소비자 쇼핑 히스토리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 패션 코디 정보 등까지 수십억 단위의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전체 스타일링을 한번에 제안하기 때문에 상품 탐색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스타일링 고민까지 해결한다. 패션 이커머스 운영자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페이지뷰, 체류 시간, 구매 전환율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픽셀 서비스의 가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150여개가 넘는 국내외 패션 커머스에서 픽셀 서비스를 도입했고 그 성과는 페이지뷰, 체류 시간, 구매 전환율 등의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오드컨셉 Sales&Brand 김대영 팀장은 “픽셀은 방대한 온라인 정보 속에서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만 맞춤으로 찾아주는 서비스”라며 “소비자들이 상품 정보 탐색 방식이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등 기존에 없던 이커머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드컨셉은 AI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2012년 설립 당시부터 비전 AI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미지 인식과 분석, 머신러닝에 최적화된 엔진을 직접 설계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학습할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 AI 업계에서 오드컨셉은 픽셀 서비스를 2017년 출시한 이후 3년간 상용 서비스하면서 확보한 사용자 데이터, 상품 데이터, 코디 정보, 패션 트렌드 등 수십억 단위의 데이터를 학습해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