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의 전 멤버 김단, 유튜브 ‘단도리TV’ 개설
넥스트의 전 멤버 김단, 유튜브 ‘단도리TV’ 개설
  • 박영선
  • 승인 2020.06.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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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한 가정의 가장이자, 음악인으로 소통 간절"

그룹 넥스트에서 드럼을 담당했던 김단이 유튜브 방송 ‘단도리tv’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단은 유튜브 개설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뮤지션들의 인터뷰를 해 나가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과거 신해철은 2009년 넥스트의 새 음반을 내놓으면서 "김단의 가입으로 오랫동안 꿈꾸던 음악 스타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그의 음악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단은 과거 넥스트 시절 큰 방황을 겪었지만, 신해철의 죽음과 결혼, 자녀가 태어나면서 새롭게 거듭났다며,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렸던 과거를 반성하며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단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Maysecond) 콘서트에 세션으로도 활동했으며 쿤타 & 뉴올리언스(Koonta & Nuoliunce), 윤미래, BMK, M 등의 세션으로도 활동했다.

김단의 ‘단도리 TV’는 7월 중순쯤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왼쪽 신해철, 오른쪽 김단 사진=김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