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기버, 양천구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 극복 캠페인’ 진행
해피기버, 양천구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 극복 캠페인’ 진행
  • 박철주
  • 승인 2020.07.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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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확산 되고있는 상황에서 양천구 저소득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권태일)가 8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과 ‘해피기버와 네이처페어리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WONderful KOREA)’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피기버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양천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자동 공기살균기 전달식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해피기버의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자동 공기살균기는 우리 지역 내의 기관들과 협의해 꼭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해주는 해피기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해피기버 권태일 이사장은 “코로나 극복 캠페인의 시작을 양천구청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 캠페인의 확대를 위해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동 공기살균기 제작 업체인 네이처페어리는 이번에 지원된 원격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사물에 붙어 있거나,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공기 중 살균, 항균,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와 전염병 생활방역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해피기버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WONderful KOREA)’은 대한민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자동 공기살균기를 지원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담회 전경 사진=해피기버
간담회 전경 사진=해피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