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개지역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
대전 4개지역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0.07.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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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대상지(대전시 제공)© 뉴스1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국가 공모사업인 융복합지원사업에 대전 동구, 대덕구, 서구, 중구가 선정됐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Δ동구 산내동 지역 Δ대덕구 북부 및 남부지역 Δ서구 가수원, 관저동 지역 Δ중구 문창동, 석교동 지역의 총 1058곳에 태양광 972곳, 태양열 86곳을 설치한다.

총사업비 106억 원(국비52.9억 원, 지방비40.6억 원, 자부담12.7억 원)이 투입되며, 7월 중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장평가 후 사업비를 확정한 뒤 2021년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신청해 2018년에는 동구 대청동과 서구 기성동 2개 지역에 태양광 296곳, 지열 24곳을 설치한 바 있다.

올해에는 서구 도마동, 정림동, 변동, 대덕구 중리동, 회덕동, 신탄진동에 태양광 624곳, 태양열 65곳, 연료전지 1곳을 설치중이다.

정대환 대전시 기반산업과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