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임실군,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0.07.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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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오는 30일까지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사업에 나선다.(임실군 제공)2020.7.14© 뉴스1

전북 임실군은 오는 30일까지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농기계 수거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앞서 한국재활용협회 임실군지부와 폐농기계 수거 협약을 맺고, 읍·면사무소에서 방치된 농기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운기, 이앙기, 트랙터 등 35대를 수거할 방침이다.

직접 수거에 나서는 한국재활용협회 임실지부는 일정 금액의 고철 가격을 지급하게 된다.

기준 가격은 경운기 5만원, 콤바인 15만원, 트랙터 10만~20만원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폐농기계가 농촌지역 환경오염과 농촌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판단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청정 임실을 만들기 위해 폐농기계 수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