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공학회·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 시티 비즈니스 모델 발굴 위한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대한산업공학회·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 시티 비즈니스 모델 발굴 위한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김영석
  • 승인 2020.08.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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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마트 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10월 12일까지 1차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대한산업공학회(회장 문일경)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대학생 스마트 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스마트시티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 및 도시 공공기능 개선을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회에는 산업공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전공과 무관하게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주제로 환경, 교통, 에너지, 안전, 도시운영, 생활복지, 건설혁신, 인공지능, 네트워크, 데이터 등 다양한 공모 분야를 모집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참가 신청 서류는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2일(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 2020년 10월 23일(금) 서울대학교에서 본선 진출 작품 발표를 하고 수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 WSCE(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마지막 날인 10월 30일(금)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에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우수상에 대한산업공학회장상, 총상금 740만원 및 상장이 선정팀에 수여된다.

자세한 대회 요강은 대한산업공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대한산업공학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