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창작 공간 운영 재개 및 프로그램 운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창작 공간(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재개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작 활성화를 위한 장비 교육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터 기본 교육 △레이저 커터 교육 △CNC 교육 △후가공 장비 교육 △창작워크숍(심화 교육) 5개 과정으로 운영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체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2일 3D 프린터 기본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2회 이상, 창작워크숍(심화 교육) 총 12회 이상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과정별 상이하다.
창작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크리에이터 및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명 내외로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접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과정별 모집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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