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전기차 EV Z, 라이브 커머스 통해 신차 론칭쇼 진행... 티몬 티비온에서 첫 공개
쎄미시스코 전기차 EV Z, 라이브 커머스 통해 신차 론칭쇼 진행... 티몬 티비온에서 첫 공개
  • 강용태
  • 승인 2020.09.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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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가 국내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신차 론칭쇼를 개최한다.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 136510)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티몬 티비온에서 전격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쎄미시스코는 이번 론칭쇼를 위해 국내 라이브 커머스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티몬과 손을 잡았다.

티몬은 전기차의 특징과 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방송 기획과 실시간 고객 이벤트 등으로 EV Z 라이브 론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V Z 론칭쇼는 90년대 아이돌 그룹인 태사자의 ‘김형준’과 티몬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아 제한 없는 자동차 전용 도로 주행, 좁은 공간 주차의 용이성, 최적의 충전 편의성, 최첨단 안전 기술 등 EV Z의 특징과 장점이 출연자의 시연과 영상을 통해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25만원 상당의 디지털 키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도로 선보이는 이번 론칭쇼와 라이브 판매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구매 전환률 측면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저격하는 EV Z만의 개성과 장점이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쎄미시스코는 17일 0시부터 티몬 온라인 채널과 전국 각 지역 대리점을 통해 EV Z를 판매한다.

EV Z의 출시 가격은 275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서는 1380~1630만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안전 인증 및 환경 인증 등 국토교통부, 환경부의 모든 인증 절차를 마치고 전기차 보조금 자격 및 국가보조금 액수를 확정하기 위한 평가만을 남겨 놓고 있으며 차량은 10월 말부터 구매 계약 순서 등에 따라 차례대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V Z Macaron BLUE 사진:쎄미시스코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