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곧 지름길이다"... ‘청춘사유’
"우리가 가는 길이 곧 지름길이다"... ‘청춘사유’
  • 이윤식
  • 승인 2020.09.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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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나 자신을 위로해본다. 시간이 부족하면 쉬었다 내일 가도 되고, 잘못된 방향으로 접어들었다면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가는 길이 곧 지름길이다.”

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도서 ‘청춘사유’를 펴냈다고 17일 밝혔다.

‘청춘사유’는 청년 작가 이상민의 먼 미래를 위한 행복보다 지금 현재에 행복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방식들을 기록한 것이다. 상처, 나눔, 희망, 행복 크게 네 챕터로 나누었고 사유를 위한 글 사십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상처를 돌아보게 하고 정다운 위로를 전해준다.

이 책 ‘청춘사유’는 세상의 모든 청춘에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주고 같이 있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청춘사유 표지 바른북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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