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반려견 스마트 배변패드' 출시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반려견 스마트 배변패드' 출시
  • 강용태
  • 승인 2020.10.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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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냄새와 위생 걱정 없이 편리하고 쾌적한 반려견과의 생활을 돕는 인공지능 스마트 배변패드가 출시됐다.

온라인 전문 유통 기업 지디피아가 전자동 스마트 배변패드 ‘아이독포티(iDogPotty)’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디피아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아이독포티는 초음파센서로 강아지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오염된 패드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새 패드로 교체해준다. 전용 앱으로 ‘일반 타입’, ‘절약 타입’, ‘사용자 지정’ 등 배변 횟수에 따라 패드 교체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배변패드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내장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강아지의 동작과 배변패드 사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외부에서도 수동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양방향 음성 송수신 기능을 통해 외출이나 외박 시 반려견과 소통도 가능하다.

배변 패드롤은 고흡수성수지(SAP) 소재로 다량의 소변을 흡수하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소변이 새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탄소, 비독성, 환경 친화적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암모니아 99% 이상의 탈취제거와 유해물질을 산화 분해하는 나노기술(TiO2)을 적용해 악취와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아이독포티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 시간 외출하거나 부득이하게 외박할 때면 배변 패드를 제 때 교체해주지 못해 반려견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장시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식분증을 가진 반려견의 위생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편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동 스마트 배변패드 ‘아이독포티(iDogPotty)’ 지디피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