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가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출시
김제시 농가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출시
  • 김경호
  • 승인 2020.10.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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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의 미곡종합처리장(RPC)인 이택라이스센터(대표 김왕배)가 김제시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수확한 신동진햅쌀 ‘방아찧는날 골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동진쌀 제품은 등급에 따라 △방아찧는날 골드(특) △방아찧는날 신동진(상) △방아찧는날(보통)로 구분된다.

모든 햅쌀은 주문 시 당일 도정을 원칙으로 출고되며 2020년 신동진햅쌀 출시 기념 무료 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택라이스센터에 따르면 방아찧는날 골드(쌀 품종: 신동진)는 이택라이스센터와 계약 재배를 맺은 농가가 순도 99.99%의 신동진 벼 우량 종자를 표준화한 매뉴얼에 따라 재배, 이앙, 수확한 고품질 명품 쌀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고 있다.

또한 방아찧는날 골드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8년, 2019년,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북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됐다.

이택라이스센터 김왕배 대표는  벼 수매 기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장 출신의 검사원을 임명해 농가별 벼 상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검사해 벼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히며 “벼 품질 검사에 기반한 공정한 쌀 등급 시스템은 농민들의 노고를 제대로 보상하기 위한 중요한 근거 자료로 소비자에게 좋은 쌀을 공급하기 위한 쌀 품질 관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택라이스센터의 2020년 햅쌀 수매 사진:이택라이스센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