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대중에게 영감을 준 '2020 비저너리(2020 Visionary)' 10인 선정
CJ ENM, 대중에게 영감을 준 '2020 비저너리(2020 Visionary)' 10인 선정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0.1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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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제공 © 뉴스1

CJ ENM(대표 허민회)은 올 한해 한국 대중문화계에 선구적인 업적으로 전세계 대중에게 영감을 준 10인 '2020 비저너리(2020 Visionary)'를 선정했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표된 '2020 비저너리'에는 (가나다 순) 김은희 작가, 김태호 PD, 박지은 작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영화감독 봉준호, 그룹 블랙핑크,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송강호, 신원호 PD, 방송인 유재석이 이름을 올렸다.

CJ ENM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활약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문화평론가 및 업계 트렌드 전문가들의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엔터테인먼트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아이콘 10인을 선정하고, '선지자'라는 뜻의 '비저너리'로 명명했다.

CJ ENM은 "2020년은 전 산업 분야가 팬데믹으로 인해 저성장의 위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 대중문화는 전세계 주류로 부상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선 상징적인 인물들의 성과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비저너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 비저너리’에 선정된 10인은 단순히 화제성을 넘어서 각자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행보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했다는 평이다.

시연재 CJ ENM 마케팅&커머스 담당은 "'비저너리'는 힘든 시기일수록 자신만의 언어로 대중을 위로하고 미래를 사유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존재"라며 "본 선정 발표는 시대정신을 공감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CJ ENM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비저너리'와 그 선정 기준이 되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림 핵심 키워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10인과 엔터테인먼트 스트림 키노트는 오는 6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특별 섹션에서 호스트 송중기에 의해 소개된다.

한편 CJ ENM은 향후 자사 채널 캠페인 영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2020 비저너리'에 선정된 10인의 업적과 인사이트 등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