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1번가, 천안 진출...충남 지역 '공유주방' 교두보 확보
공유주방 1번가, 천안 진출...충남 지역 '공유주방' 교두보 확보
  • 강용태
  • 승인 2021.01.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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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매장 식사 제한, 영업시간 단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 배달 음식의 수요가 커진 상황이다.

공유주방 브랜드 ‘공유주방 1번가’(대표 최영)가 천안 성정점을 오픈하며, 충남 지역의 공유주방 확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방 1번가’에 따르면 천안시는 충청남도에 위치한 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은 인구를 보유한 호서지역 대표 도시로 ‘공유주방 1번가’ 천안 성정점은 20개의 개별 주방이 운영되며 충청 지역 최대 배달 성지로 불리는 성정동을 비롯해 최대 15개 행정동을 타깃으로 배달이 가능한 배달 특수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공유주방 1번가’ 천안 성정점은 보증금 1000만원, 임대료 90만원이며 입점 브랜드에 8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주방 시설과 기물을 브랜드에 맞춰 제공하고 매장 오픈과 동시에 1개월간 전문 인력을 통해 배달 데이터를 분석해 인근 경쟁업체 및 구매 전환율을 올릴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적정 가격 분석 리포트와 마케팅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로고 BI 제작부터 메뉴 사진 촬영, 배민 앱 이벤트 배너 디자인 등 창업 초기 3개월 간 안정적인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멤버십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유주방 1번가’ 최영 대표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되면서 외식 배달 창업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라며 “공유주방 1번가 천안 성정점은 예비 창업주들이 창업 시간 절약 및 개설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충청 지역 최대 배달 메카로 불리는 성정동에 위치해 안정적인 매출로 창업주들의 성공 사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주방 1번가’ 천안성정점 매장 조감도 공유주방 1번가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