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엘, 북한 이탈 주민 외식 업계 창업 'OK셰프 7기' 모집... 안정적 정착 지원
피피엘, 북한 이탈 주민 외식 업계 창업 'OK셰프 7기' 모집... 안정적 정착 지원
  • 강용태
  • 승인 2021.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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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 북한 이탈 주민과 사회적 취약 계층 남한 주민 지원 가능

창업을 통해 자립하려는 의지가 높은 북한 이탈 주민의 시장경제 적응 및 한국 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피피엘(이사장 김동호)이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북한 이탈 주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OK셰프 7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OK셰프 7기로 선정된 북한 이탈 주민은 창업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워크숍으로 구성된 교육에 참여해 경제 및 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특별 강의로 창업가와의 만남과 2주의 걸친 커피 교육 등 다양한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전체 교육의 70% 이상 참여해 과제를 제출한 교육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OK셰프 프로그램은 북한 이탈 주민의 외식 업계 창업을 목표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6기까지 총 107명이 참여해 89명이 수료했다.

OK셰프 7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북한 이탈 주민은 2월 26일(금) 18시까지 피피엘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피피엘 자립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OK셰프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사진:피피엘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