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에 도전한 박인비(30)는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의 코올리나GC(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 브룩 헨더슨(21, 캐나다)이 3타(보기 1개, 버디 4개)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하며 시즌 첫 승과 개인통산 6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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