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분야 구직자, 자신의 강점을 맞춤형으로 제시할 수 있는 구직 전략 수립 필요"
"ICT 분야 구직자, 자신의 강점을 맞춤형으로 제시할 수 있는 구직 전략 수립 필요"
  • 김영석
  • 승인 2021.09.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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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전문인력에게 미래에 필요한 역량으로는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매우 중요하나, IPA 분석 결과를 고려하면 프로젝트 수행능력은 유지·강화가 필요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른 분야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구직자는 자신의 강점을 맞춤형으로 제시할 수 있는 구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14일 5년간의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주요 역량을 살펴봄으로써 ICT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ICT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2016년, 2020년 자료를 비교 분석한 ‘KRIVET Issue Brief’ 제218호 ‘ICT 전문인력 채용 트렌드와 미래 필요 역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과 2020년 전문인력 수요실태조사 비교 분석 결과,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비중은 5년 전에 비해 4.3%p 감소(54.1% → 49.8%)했고, 신입직 채용 비중은 4.3%p 증가(45.9% → 50.2%)했다.

ICT 전문인력 신입직 채용의 경우 프로젝트 수행능력(3.17점 → 3.87점)과 외국어 능력(2.58점→3.04점)은 5년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해졌다.

ICT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시 선발 기준의 중요도 순위는 현장실무경력(4.42점), 전문지식 및 보유기술(4.36점), 경력자의 기술 분야(4.35점) 등의 순으로 5년 전과 유사하다.

2020년 기준으로 신입직 채용과 관련해 중요도와 만족도 분석 결과, 집중 관리 및 노력이 필요한 요소는 창의력(기획력), 혁신적 사고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