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900종 최대 50% 할인"…롯데마트, 가을 와인장터 연다
"와인 900종 최대 50% 할인"…롯데마트, 가을 와인장터 연다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1.10.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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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와인장터는 봄·가을 연 2회 진행하는 행사로 프리미엄 와인부터 초저가 와인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 총 900여종 와인 100만병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 물량을 동원했다. 올해 봄에 열린 와인장터와 비교해 종류는 20%, 행사 물량은 30%가량 늘린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코트니밴햄 나파밸리 까베네쇼비뇽·샤도네이(미국·750㎖)를 준비했다. 제품은 유명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평가하는 제임스 서클링 포인트 93점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F1 포뮬러 우승 기념 샴페인으로 유명한 '멈 그랑 꼬르동'(프랑스·750㎖)’을 와인클럽 회원 대상 할인판매한다. 뉴질랜드 와이너리 앨런 스콧사의 '스콧베이스 소비뇽블랑'(뉴질랜드·750㎖)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가을 해산물과 궁합이 좋은 화이트와인 특별전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 기간 '배비치 블랙 말보로 소비뇽블랑'(뉴질랜드·750㎖)과 'JD샤블리18'(프랑스·750㎖)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롯데마트 와인 카테고리는 고성장하고 있다. 앞서 올해 봄에 진행한 와인장터 실적은 지난해 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최근 3년 동안 진행한 와인장터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장세욱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와인장터는 일 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행사 품목과 규모를 역대급으로 준비한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인장터(롯데쇼핑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