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가지 맛'으로 느끼는 커피…강릉에서 만나보자
'100가지 맛'으로 느끼는 커피…강릉에서 만나보자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1.11.19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가지 맛 커피 만나러 강릉으로."

'커피 도시'를 지향하는 강원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에서 100인의 바리스타가 만든 100가지 커피의 향연이 펼쳐진다.

19일 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6일 제13회 강릉커피축제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온·오프라인 형태로 개막한다.

이날 공식 개막행사로는 '100人(인) 100味(미) 바리스타 퍼포먼스'가 열려 커피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100명의 바리스타가 100가지의 커피 맛을 낸다는 콘셉트의 ‘100人 100味 바리스타 퍼포먼스’는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바리스타마다 조금씩 다른 추출법으로 내린 커피를 현장에서 나눠주고 시음할 수 있도록 해 시각적인 재미와 관광객들의 미각적 즐거움까지 기대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오프라인에서 병행되는 만큼 기존 오프라인 행사는 축소하고 온라인을 확대, 온라인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드립기구와 원두 등을 준비하는 등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커피를 좋아하는 강릉시민, 전국 커피 전문가, 애호가,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온라인 신청 100명은 접수가 마감됐다. 다만 행사 당일 현장 참가자 20명를 선발, 온라인 100명 참가자와 함께 동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가자들에게는 앞치마와 머그컵을 택배로 사전에 발송해 행사장과 동시간대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