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독감 등 차단 방역 강화
안성시,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독감 등 차단 방역 강화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1.11.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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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원천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16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1580통과 구서제 790통 배부를 마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104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5L) 704통을 각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또 농장 4단계 소독(농장진입로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 매일 청소·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매일 소독)도 강화할 것을 각 농가에 전달했다.

아울러 농가 주출입구 앞에 방역매트를 설치하고 소독액을 도포해 외부 차량 등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막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방역차량 및 살수차 등 동원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하여 철새도래지 하천 및 농가에 대한 방역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