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과 소비자의 만남, 강소농대전 개최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과 소비자의 만남, 강소농대전 개최
  • 이철민
  • 승인 2021.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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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까지 코엑스서 「2021년 제7회 강소농대전」 열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 B홀과 온라인(유튜브 농촌진흥청 채널)에서 '2021년 제7회 강소농强小農대전'(이하 행사)을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강소농(强小農)은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를 일컷는 말이다.

이번 행사는 농가에 온·오프라인 농산물 유통시장 참여기회를 제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로 확대와 유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강소농대전'은 올해로 7년차를 맞이했다.  ('2020년 제6회 강소농대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행사로 진행하였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농과 자율모임체의 홍보관 운영을 제외하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지역별 우수 강소농과 자율모임체가 생산한 농산물‧가공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가 매일 2회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 ‘컨비니’를 통해 ‘강소농이 생산하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주제로 전국 70여 곳의 농업경영체가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수 강소농과 자율모임체의 성공비결을 공유하는 이야기쇼, 요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농업‧농촌 현안 토론회 등은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강소농대전을 통해 앞으로 농업경영체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양질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