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방소멸대응 인구 활력 정책 본격 추진
광주 동구, 지방소멸대응 인구 활력 정책 본격 추진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2.05.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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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는 지방소멸대응 인구 활력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힐링 동구' 조성을 목표로 주민욕구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정 등 인구 변화 흐름에 맞춘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소멸 관심 지역으로 지정돼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까지 더해져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행안부는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89개 지자체와, 18개 관심 지역을 지정해 기금을 10년 동안 1년에 1조원씩 10조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소멸 우려 관심 지역으로 지정돼 매년 평균 20억원에서 최대 40억원까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동구는 주민 욕구 실태조사를 한 결과 Δ문화 및 체험시설 개선 Δ양육환경 개선 Δ주거비 지원 등을 토대로 31개 자체 사업을 발굴했다.

이 중 추진 사업으로 Δ문화·관광·축제 거점시설인 '충장상상큐브 조성' Δ주민 주도 소통과 나눔의 플랫폼 '마을사랑채 조성' Δ인문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개발 '동구다운 골목재생' Δ인문 거점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인문 놀자'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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