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 랭킹 13계단 상승해 34위
'한국여자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 랭킹 13계단 상승해 34위
  • 도농라이프타임즈
  • 승인 2022.06.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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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 (대한골프협회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 세계 랭킹 34위에 올랐다.

임희정은 21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5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47위에서 13계단 상승한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희정은 순위 상승은 한국여자오픈 우승 덕이다. 임희정은 지난 19일 끝난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이 대회 역대 최저타수를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이자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제니퍼 컵초(미국)는 9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16위보다 7계단 순위가 상승한 순위다.

컵초는 마이어 클래식에서 18언더파 270타를 쳐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넬리 코다(미국)와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코다가 탈락했고, 2차 연장전에서 컵초는 매과이어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이어 클래식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매과이어는 지난주 25위에서 8계단 상승, 17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다. 고진영(27·솔레어)이 랭킹 포인트 9.62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코다(8.52점)가 뒤를 이었다.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3~5위를 기록했다.

컵초의 순위 상승으로 김효주(27·롯데), 박인비(34·KB금융그룹), 김세영(29·메디힐)은 지난주보다 1계단씩 뒤로 밀려 10위~12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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