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산책길에서 만난 역사’를 출간됐다.

스마트북스는 ‘길 위의 인문학: 산책길에서 만난 역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산책길에서 만난 역사’는 우리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산책길 16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답사는 지식만 접하지 그 깊은 뜻까지 담지 못한다"며 "깊은 뜻을 담는 것은 답사자의 마음 자세에 있다." 그래서 "느린 걸음이 좋다고, 그 느린 걸음이 산책이다"고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도농라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