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뉴질랜드 주요 도시 특가 이벤트 진행
에어뉴질랜드, 뉴질랜드 주요 도시 특가 이벤트 진행
  • 박영선
  • 승인 2022.09.0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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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의 여유로운 저녁식사(제공:에어뉴질랜드)ⓒ 도농라이프타임즈

뉴질랜드는 코로나19 전 9만 명에 가까운 한국 관광객들이 여행하는 인기 관광지로, 코로나19 이후 청정한 뉴질랜드의 여행은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에어뉴질랜드는 다가오는 뉴질랜드 성수기를 맞이해 뉴질랜드 관광청의 IF YOU SEEK (뉴질랜드, 당신이 찾던 곳) 캠페인과 함께 9월 한 달간, 뉴질랜드 주요 도시 특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뉴질랜드 주요 도시 왕복 항공 특가는 최저 114만9000원이며, 특가가 적용되는 도시로는 뉴질랜드의 관문인 오클랜드와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 퀸스타운,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턴 그리고 타우랑가가 포함된다.

이번 특가로 발권하는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이며 특가는 9월 한정 요금으로 특가 항공권 특가는 9월 30일에 종료된다.

에어뉴질랜드 영업총괄 정지현 부장은 “에어뉴질랜드는 글로벌 항공사의 안전 및 서비스를 평가하는 전문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조사한 2022년도 안전도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1위로 선정됐으며, 2022년 세계 최고의 항공사 2위로도 선정됐다. 뉴질랜드 여행의 최고의 파트너로 이번 특가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뉴질랜드의 다양한 매력과 에어뉴질랜드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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