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뉴욕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뉴욕버거 단품 메뉴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10일간 5만 명에게 지급된다. 단 해당 쿠폰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뉴욕버거 매장(전 매장 누적 방문)에서 총 1만 명의 고객이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000명의 고객 한정 선착순으로 혜택이 주어진다.
뉴욕버거는 햄버거 창업 프랜차이즈로 회사만의 냉장 패티 기술 및 자체 공장을 통해 수제 냉장 패티를 가맹점에 직배송하고, 프랜차이즈에서도 신선도 높은 수제 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혜택인 만큼 빠른 매장 방문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뉴욕버거 SNS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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