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사전투표 숫자 부풀려졌다는 의혹 사실 아냐"
행안부 "사전투표 숫자 부풀려졌다는 의혹 사실 아냐"
  • 윤배근
  • 승인 2024.04.06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안전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사전투표 이상 유무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수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실제 투표인 숫자보다 선관위 서버에 기록된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일부 의혹 제기에 대해서다.

행안부에 따르면 조사 결과 관외 사전투표지가 들어 있는 회송용 봉투 수와 관외 선거인들이 발급받은 투표용지 수의 전산상 기록은 관외 선거인이 관내 사전투표함에 회송용 봉투를 잘못 투입하거나, 회송용 봉투에 넣지 않고 투표지만 관외 사전투표함에 투입한 경우 등 극소수 선거인의 실수 등으로 인한 10여건의 사례를 제외하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는 "이번 조사 결과 언론 보도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를 하실 수 있도록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투표율은 15.61%로, 역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중 최고 기록의 수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