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 '효사랑 소풍' 진행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 '효사랑 소풍' 진행
  • 이윤식
  • 승인 2024.05.10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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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박물관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제공)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 소풍 ‘Make A Wish’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어르신들의 사연을 받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에 어르신들은 1박 2일 동안 돈의문 박물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경복궁, 청와대 등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방문했다. 돈의문 박물관에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입고 스냅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트롯 가수 용호의 축하공연과 함께 5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도 가졌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여행을 선물함으로써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드리고자 이번 소풍을 준비했다”며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노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모두 효효효’ 캠페인은 전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원했던 지인에게 안부와 마음을 표현하고 인증하면 참여자 1명당 독거노인 1명에게 효사랑키트를 전달하며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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